그 덕이 떳떳하면 그 자리를 보전할 수가 있으나 그 덕이 떳떳하지 못하면 비록 천하를 다스리고 있다 하더라도 멸망하고야 말 것이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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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이란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한 결심을 재치 있게 해내는 일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군소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처세술이 능한 사람이라 할 것이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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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여자와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일생동안 어리석은 자로 남는다. -마틴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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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육합(六合), 즉 천지 사방, 우주 바깥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이들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논하지는 않는다. 또 우주 안의 것은 이것저것 의논은 하지만 그것이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말하지 않는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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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꽈리 보듯 한다 , 물건이나 사람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기고 중히 여기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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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 자기 힘으로 하라!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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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있을 곳이 없는 것이 아니다. 편안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편안하지 않은 것이다. 곧 만족만 한다면 어떤 경우라도 편안한 곳이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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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한 나의 개념은, 그 체제하에서는 가장 약한 자가 가장 강한 자와 똑같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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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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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사귄 셈이라 , 귀찮은 자가 늘 따라다녀 골치를 앓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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