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내 모습을 물에 비친 거울로 보지 말고 사람을 거울로 삼아 내 모습을 비추어서 반성하는 것이 좋다. 물에 비추어진 자기 모습은 외면만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이로써 자기가 행하고 있는 잘잘못을 판단할 수가 있다. 묵자가 인용한 옛 말.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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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수치가 아니다. 그러나 명예라고는 생각하지 말라.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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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이 나쁜 사나이는 이웃 사람의 수입에 마음을 쓰면서 자기의 낭비에는 마음을 쓰지 않는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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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대에는 불안이 있더라도 비관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맞서 싸우고 또한 자기를 지켜라. -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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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 , 양반은 실속보다 체면을 중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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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믿음이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능히 못할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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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n ill wind that blows nobody any good. (갑의 손실은 을의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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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ier said than done. (말하기는 쉽고 실천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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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호랑이 뿔이 없다 , 혼자서 무엇이든 갖출 수는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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