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유취(口尙乳臭). 아직 입에서 젖비린내가 나는 어린아이. 황구유치(黃口乳臭). 반기를 든 위왕(魏王)의 장수 백직(柏直)을 평하여 한(漢) 나라 고조(高祖) 유방(劉邦)이 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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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삶에서 우리가 가진 것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뿌려온 것들의 결과이다. 뿌린 대로 거둔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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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ple in the neighbor’s garden are sweetest. (남의 떡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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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길 물 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속은 모른다 , 여자의 마음은 변하기 쉬워서 대중 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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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배반하는 일이 없다. -워즈워드
- 자연은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배반하는 일이 없다. -워즈워드 -
미인의 얼굴 형태는 모두 같지 않으나 모든 사람의 눈에 아름답게 보인다. 아름다운 것은 역시 아름다운 것이고 값진 것은 역시 좋은 것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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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은 이미 그 물음 속에 있다. -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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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지에 저항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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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laughs best who laughs last. (최후에 웃는 자가 가장 잘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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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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