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에서 인심 난다 , 먹고 살 만큼 넉넉해야만 남을 동정하게 된다는 말.
- 광에서 인심 난다 , 먹고 살 만큼 넉넉해야만..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내게 제갈공명(諸葛孔明)이 있는 것은 마치 물고기에게 물이 있는 것같은 어수(魚水)의 관계이고,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사람이다. 유비(劉備)가 공명(孔明)에 대해서 한 말. 군신수어(君臣水魚). 수어지교(水魚之交). -십팔사략
- 내게 제갈공명(諸葛孔明)이 있는 것은 마치 물고기에게 물이 있는.. -
기도를 함으로써 병이 낫고 수명도 길어진다면 병들어 죽을 자가 누가 있으랴. -정토종약초
- 기도를 함으로써 병이 낫고 수명도 길어진다면 병들어 죽을.. -
One must lie on the bed one has made.(자업자득)
- One must lie on the bed one has.. -
사람이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 -강태공
- 사람이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못난 사람이 잘난 체함을 이르는 말.
-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잘난 사람이.. -
무엇인가를 뛰어 넘을 때마다 나는 행복을 느낍니다. -베토벤
- 무엇인가를 뛰어 넘을 때마다 나는 행복을 느낍니다. -베토벤 -
솥뚜껑에 엿 놓았나 , 찾아온 사람이 서둘러 돌아가려고 함을 두고 이르는 말.
- 솥뚜껑에 엿 놓았나 , 찾아온 사람이 서둘러 돌아가려고.. -
Good medicine is bitter in the mouth. (좋은 약이 입에 쓰다.)
- Good medicine is bitter in the mouth. (좋은.. -
도(道)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龜甲)도 결코 길(吉)을 알지 못한다. 즉 사람도 버리고 하늘도 버렸으므로 나라의 장래는 바랄 수가 없다는 말. -서경
- 도(道)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龜甲)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