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그렇게 될 것을 믿고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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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ll workman always quarrels with his tools. (솜씨없는 일꾼이 연장만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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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안될 만큼 아주 짧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를 깨닫지 못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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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가사와 자녀 양육에 서로 동참하고 분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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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신의 과대평가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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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가 놀부라 , 본성이 탐욕스럽고 심술궂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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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참외밭 가장 자리에서 신을 고쳐 신지 않아야 하고,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쓰지 않아야 한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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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 사람은 누구나 정이 많은 데로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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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낙지 꿰듯 , 일이 매우 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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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몸뚱이 속에 언제나 너희 앞에 나타나는 하나의 무위진인( 無位眞人 )이 있다. 결코 부처를 절대자로 생각지 말라. 부처의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 부처가 언제나 너희를 쇠사슬로 얽매게 된다. -향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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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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