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그렇게 될 것을 믿고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