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딴지와 정강이에 털이 닳아서 없다. 세상 일에 분주한 것. -장자

Every dog has his day.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거정절빈( 擧鼎絶빈 ). 진(秦) 나라 무왕이 힘센 장사 맹설과 무거운 정(鼎)을 들기를 겨루었다가 왕은 힘이 약해 종지뼈가 끊어져서 죽었다는 고사. 힘은 적은데 임무는 무거운 것에 대한 비유. -사기

북을 치면서 집 나간 아들을 찾는다. 이렇게 되면 아들은 북소리를 듣고 도망갈 뿐으로 찾을 수가 없게 된다. -장자

기회는 발견될 때마다 놓치지 말고 잡지 않으면 안 된다. -베이컨

진리의 발견은 어찌 보면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달리 보면 아주 쉬운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 쓸데없는 짓을 하여 봉변을 당했다는 말.

굴뚝 막은 덕석 같다 , 해어지고 더러운 옷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