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썩으면 벌레가 생긴다. 근본이 부서지게 되면 화근이 생기는 것이다. -순자
- 고기가 썩으면 벌레가 생긴다. 근본이 부서지게 되면 화근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첫해 권농(勸農) , [시골 사람이 갑자기 권농이 되어 사무 처리가 서툴렀다는 고사에서] 어떤 일을 처음 함에는 서툴게 마련이라는 뜻.
- 첫해 권농(勸農) , [시골 사람이 갑자기 권농이 되어.. -
굼벵이 천장(遷葬)하듯 , 어리석은 사람이 일을 지체하며 빨리 이루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굼벵이 천장(遷葬)하듯 , 어리석은 사람이 일을 지체하며 빨리.. -
남에게 돈을 빌려줄 때에는 증인을 세우고, 적선할 때는 아무도 보지 않는 데서 하라. -탈무드-
- 남에게 돈을 빌려줄 때에는 증인을 세우고, 적선할 때는.. -
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 , 속이려 들면 못 속일 것이 없다는 말.
- 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 , 속이려 들면 못 속일.. -
입에서 신물이 난다 , 아주 지긋지긋하다는 말.
- 입에서 신물이 난다 , 아주 지긋지긋하다는 말. -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않은 것보다도 못하다. -유회
-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않은 것보다도 못하다… -
음(陰)만으로서는 만물을 낳을 수가 없고 양(陽)만으로서도 될 수 없는 것이다. 음양이 함께 상응해야 되는 것이다. -잡편
- 음(陰)만으로서는 만물을 낳을 수가 없고 양(陽)만으로서도 될 수.. -
먹는 떡에도 살을 박으라지 , 이왕 하는 일이면 모양 좋게 잘하는 것이 좋다는 말.
- 먹는 떡에도 살을 박으라지 , 이왕 하는 일이면.. -
온화하던 동풍이 이제는 폭풍과 비까지 휘몰아치네. 이전에는 부드럽고 친절하던 남편이 갑작스럽게 태도가 변한 것의 비유. 남편에게서 버림받은 아내의 원망섞인 말. -시경
- 온화하던 동풍이 이제는 폭풍과 비까지 휘몰아치네. 이전에는 부드럽고.. -
인간의 참된 가치는 그가 어느 정도까지 자기 자신에게서 해방될 수 있으며, 또 그가 자기 자신에게서 얻은 그 해방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의해서 주로 결정된다. -아인슈타인
- 인간의 참된 가치는 그가 어느 정도까지 자기 자신에게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