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 여름이 되었는데도 앙상한 가지만을 고수하는 나무는 죽은 나무임에 틀림없다. 먼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이드리스 샤흐
- 겨울이 지나 여름이 되었는데도 앙상한 가지만을 고수하는 나무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노루 보고 그물 짊어진다 , 일이 다급하게 되어서야 허둥지둥 준비함을 이르는 말.
- 노루 보고 그물 짊어진다 , 일이 다급하게 되어서야.. -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깐깐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
산보다 골이 더 크다 , 무슨 일이 사리에 맞지 않게 됨을 이르는 말.
- 산보다 골이 더 크다 , 무슨 일이 사리에.. -
형만한 아우 없다 , 경험을 많이 쌓은 형이 아무래도 아우보다는 낫다는 말.
- 형만한 아우 없다 , 경험을 많이 쌓은 형이.. -
사람이 허심탄회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동의보감
- 사람이 허심탄회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
노동은 기계가 대신해 주고 완전히 자동화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만 지식만은 오직 훌륭한 인간적인 자원인 것이다. 지식은 책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식은 정보를 담고 있는데 불과하다. 지식이란 정보를 특정한 업무 달성에 응용하는 능력인 것이다. -드러커
- 노동은 기계가 대신해 주고 완전히 자동화되는 날이 올지도.. -
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 여기저기에 갈라 붙임을 이르는 말.
- 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 여기저기에 갈라 붙임을.. -
일어나 앉아라. 잠을 자서 너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화살에 맞아 고통을 받는 이에게 잠이 웬 말인가? 일어나 앉아라. 평안을 얻기 위해 일념으로 배워라. -불경
- 일어나 앉아라. 잠을 자서 너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
Love conquers all.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
- Love conquers all.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