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아기는 아직도 피부가 실하지 못하므로 지나치게 싸두어 덥게 하면 피부가 상하고 혈맥이 손상되어 피부에 종기가 생기고 땀이 많이 나서 감기가 들기 쉽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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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신에 대한,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자세와 태도, 또한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명확히 알 수 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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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리는 자는 어떤 음식이라도 기꺼이 먹게 되고 목마른 자는 어떤 마실 것이라도 기꺼지 마신다. 백성은 난세(亂世) 후에는 평화를 바라고 있으니 정치는 오히려 하기가 쉬운 것이다. 당 태종(唐 太宗) 때 위징(魏徵)이 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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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씹어야 맛을 안다 , 겉으로 핥는 것처럼, 일을 건성 보아서는 그 참뜻을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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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결혼은 눈먼 여자와 귀머거리의 결혼이다.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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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일은 불타오름에 지나지 않으나 사랑하는 것은 마르지 않는 기름에 의해 빛남을 말한다. 그러므로, 사랑받는 것은 사라져 버리지만 사랑하는 것은 오랫동안 지속한다.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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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말은 느리고 능숙하지 못해도 실행은 민첩해야 한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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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까서 한 입에 털어 넣는다 , 애써 모은 것을 한꺼번에 털어 없앤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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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 자기의 부족함을 탓할 것이지 남을 원망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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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직접 본 일도 다 참되지 않을까 두렵거늘, 뒤에서 하는 말을 어찌 족히 깊이 믿을 것인가.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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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shoes, over boots. (내친 김에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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