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친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은 서로 도와서 커지는 것이다. 가르치는 것이 곧 배우는 것이 되고 배우는 것이 곧 가르치는 것이 된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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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 잡듯 한다 ,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
바다에 빠져 죽은 사람보다 술에 빠져 죽은 사람이 더 많다. – T. 풀러
마치 하루살이처럼 짧은 생명을 이 영원한 넓은 천지에 의지하고 있다. 비유해 보면 끝이 없이 멀리 아득한 푸른 바다에 떠 있는 한 알의 좁쌀 같은 것이다. 내 몸은 이렇게 보잘것없는 미소한 물건이다. -문장궤범
신맛의 물질은 간에 작용하고, 매운 것은 폐에, 쓴 것은 심장에, 짠 것은 신장에, 단 것은 비장에 각각 작용한다. -동의보감
일이 되면 입도 되다 , 일이 많으면 먹을 것도 많이 생기게 된다는 말.
책의 남용은 과학을 죽인다. 읽은 것을 아는 것이라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한번 읽은 것은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버린다. 지나친 독서는 주제넘은 무식꾼을 만들어 낼 뿐이다. -루소
천하를 위해 헌신한 공로가 있어도 겸손하여 자랑하지 않고 뽐내지도 않는다. 이것이 군자의 덕이다. 만 사람이 오직 그 자리를 보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길(吉)하다. -역경
챈 발이 곱 챈다 , 어려움에 빠진 사람이 더욱 어렵게 됨을 이르는 말.
행복은 유일한 선(善)이며, 이성은 유일한 길잡이 등불이며, 정의는 숭배물이며, 인도(人道)는 유일한 종교이며, 사랑은 유일한 승려이다. -잉거솔
절제와 근면은 인간의 진정한 치료법이다. 일하는 것은 욕망을 강화하고 절제는 그것을 컨트롤하는 법을 가르친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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