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먼저 남에게 잘 대해 주어야 남도 자기에게 잘 대해 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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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행하는 데에는 하늘의 도리에 따르고 인심(人心)의 동향에 따라서 해야 한다. 하늘에 거역하면 실패하고 인심에 거역하면 또한 실패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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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어 가는 칡도 한이 있다 , 사물은 무엇이든지 한도가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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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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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 , 속이려 들면 못 속일 것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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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ews is good news. (무소식이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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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남이 곤란해 있을 때 괴롭히지 않는다. 송(宋)의 양공이 초(楚)와 싸웠을 때 진중(陳中)이 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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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긴 여정 동안 영혼이 거처하는 집이다. 신들이 그 안에 경건하게 정좌해 있다.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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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 크게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않고, 사소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만 들켜 애꿏은 허물까지 쓰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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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떡 먹기 , 힘들이지 않고 아주 쉽게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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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에 친해지는 자는 잠자리가 평안해진다. 마음은 즐겁고 맑아진다. 부처가 말씀하는 가르침 속에 지혜의 눈은 저절로 열려진다. -법구경
- 가르침에 친해지는 자는 잠자리가 평안해진다. 마음은 즐겁고 맑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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