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연애, 그 밖에 어떠한 괴로움을 피하기 위해 자살하는 것은 용감한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 겁쟁이가 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고통을 피한다는 것은 게으름뱅이의 짓이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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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웃거나 탄식하거나 싫어하지 않았다. 오로지 이해하려고만 하였다. -스피노자
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주인이 되어 버린다. -탈무드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이(理)를 술한 자를 명(明)이라 한다. 또 경전(經傳)에 대해서는 성인의 창작을 경(經)이라 하고 현인의 술작(述作)을 전(傳)이라 한다. -예기
서둘러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하라. 선업에 게으른 자는 마음의 악을 기뻐하는 자이다. -성전
문불가점( 文不可點 ). 문장이 이루어진 후에 한 점도 가필할 필요가 없다. -잡편
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그것은 조용히, 서서히,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모택동
술이 빚어낸 우정은 술과 같아 하룻밤밖에 지속되지 못한다. – F. 로가우
범은 그 가죽이 가장 아름답고 위엄이 있는 짐승이다. 훌륭한 지도자는 범처럼 아름답고 훌륭한 모습으로 일진월보(日進月步), 날마다 변한다. -역경
공경하는 마음이 아무리 많아도 예(禮)에 벗어나면 그것은 촌스러움에 불과한 것이다. 용모나 태도에 삼가는 것이 있어도 그것이 예에 벗어나면 겉만 번지르한 촌스러움에 불과한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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