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갓 쓰고 똥 누기 , 이미 체면은 잃었으니 염치없는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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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없이 우연적으로 범한 죄는 그것이 크다고 할지라도 관대하게 용서하고, 고의적으로 죄를 범한 자에게는 비록 작은 죄라도 용서없이 합당한 벌을 내린다. 고요(皐陶)가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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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기억을 남긴다. -그라시안
- 기록은 기억을 남긴다. -그라시안 -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공자
-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공자 -
우정은 사랑과 마찬가지로 잠시 동안의 단절로 강화될 수도 있을지 모르나, 오랜 부재에 의해 파괴된다. – S.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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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운수 사나운 사람은 무슨 일을 하여도 되는 일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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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榮達)해도 그 지위를 명예로 하지 않고 궁핍해도 그 경우를 수치라 여기지 않는다. -장자
- 영달(榮達)해도 그 지위를 명예로 하지 않고 궁핍해도 그.. -
술과 여자와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일생동안 어리석은 자로 남는다. -마틴 루터
- 술과 여자와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일생동안 어리석은.. -
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 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
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 한(漢) 나라 적공(翟公)이 정위(廷尉)로 있을 때에는 빈객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으나 일단 벼슬길에서 물러나니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었다. 그 때 대문에다 크게 써서 붙인 것이 이 글구다. -사기
- 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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