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느긋한 마음으로 수비에 임하여 멀리에서 와 피로해 있는 적의 내습을 기다린다. 이것이 잘 싸우는 길이다. -손자

- 우리는 느긋한 마음으로 수비에 임하여 멀리에서 와 피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