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가구와 의상, 기본 생필품의 쇼핑은 함께하라.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사람은 아무리 가난하여도 먹고 살 수는 있다는 말.
그물에 든 고기 , 이미 잡힌 몸이 되어 벗어날 수 없는 신세.
You may go farther and fare worse. (지나치면 큰 탈 난다.)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법구경
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리듯, 의지가 약하면 생활도 흔들린다. -에머슨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뜻.
공자는 동산에 올라서 내려다보고 노(魯) 나라가 작다고 여기고, 더 높은 태산(太山)에 올라서 내려다보고 천하는 작다고 했다. -맹자
혼돈지덕( 混沌之德 ). 무위무책(無爲無策)의 덕. 남해(南海)의 신을 숙(숙)이라 하고 북해(北海)의 신을 홀(忽)이라 하고 중(中)의 신을 혼돈(混沌)이라 한다. 어느 때에 숙과 홀이 혼돈의 집에 놀러 왔다. 혼돈은 기뻐하여 이들을 성대히 대접했다. 숙과 홀은 그 고마움에 답례하기로 했다. 원래 혼돈은 눈도 코도 입도 없는 것이라, 이것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생각하고 사람처럼 구멍을 뚫어 주자고 해서 눈, 코, 입 등 아홉 개의 구멍을 뚫어 주었다. 그런즉 혼돈은 죽고 말았다. 그 이유는 눈도 코도 입도 아무 것도 없는 것이 혼돈이기 때문이다. 사람도 듣고, 보고, 말하고 이런 여러 가지를 하고 있으나 이것들을 모두 단절하고 혼돈, 즉 무위무책으로 있는 것이 최상이다. -장자
경(敬)과 애(愛)는 모두 효도하는 요소라 생각되고 있으나 그 중에 공경으로써 효도는 하기가 쉽고 애정으로써 하는 효도는 어려운 일이다. -장자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쓰지 못한다 , 아무리 바쁘더라도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서 해야 한다는 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