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에 죽으나 청명(淸明)에 죽으나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늦게 죽으나 같다는 말.
- 한식에 죽으나 청명(淸明)에 죽으나 , [한식과 청명은 하루..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꿩 대신 닭 , 꼭 필요한 것이 없을 때, 그보다는 못하지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꿩 대신 닭 , 꼭 필요한 것이 없을.. -
긴병에 효자 없다 , 무슨 일이나 너무 오래 끌면 성의가 풀리어 소홀해진다는 말.
- 긴병에 효자 없다 , 무슨 일이나 너무 오래.. -
한 사람의 눈먼 짓이 뭇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무문관
- 한 사람의 눈먼 짓이 뭇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
당신은 다만 당신이란 이유만으로도 사랑과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 우리는 누구나 당당한 인간이다. -앤드류 매튜스
- 당신은 다만 당신이란 이유만으로도 사랑과 존중을 받을 자격이..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겉으로는 위해 주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해하려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겉으로는.. -
원한의 마음 잔뜩 품은 사람들 속에 자비심 깊게 성내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나는 살련다. 원망은 원망에 의해서 끝날 줄 모르니 참음(忍)을 실천해야만 능히 원망을 풀 수가 있으니 이것이 곧 불변의 진리니라. -법구경
- 원한의 마음 잔뜩 품은 사람들 속에 자비심 깊게.. -
백성은 가난하게 되면 사악하고 간사한 자가 생기게 된다. -문장궤범
- 백성은 가난하게 되면 사악하고 간사한 자가 생기게 된다… -
Misery loves company. (동병상린)
- Misery loves company. (동병상린) -
자기의 육체를 굶주린 범에게 맡겨 둔들 아무 쓸모가 없다. 개죽음, 즉 무익한 죽음의 비유. -사기
- 자기의 육체를 굶주린 범에게 맡겨 둔들 아무 쓸모가.. -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두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