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What can’t be cured must be endured. (고칠 수 없는 것은 참아야 한다.)
- What can’t be cured must be endured. (고칠.. -
굼벵이 천장(遷葬)하듯 , 어리석은 사람이 일을 지체하며 빨리 이루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굼벵이 천장(遷葬)하듯 , 어리석은 사람이 일을 지체하며 빨리.. -
사물에 당하여 이것은 위태하다고 늘 조심하는 자는 편안하게 된다. 자만하여 안이해 있는 자는 멸망하게 된다. 이것이 역(易)의 도(道)다. -역경
- 사물에 당하여 이것은 위태하다고 늘 조심하는 자는 편안하게.. -
An ounce of practice is worth a pound of theory. (말보다도 실천)
- An ounce of practice is worth a pound.. -
참으로 도(道)를 터득한 사람은 그 언동을 좌에서 취하나 우에서 취하나 어떻게 행해도 모두 근본의 도에 일치하는 것이다. 혹은 그 근원을 파악해서 비근한 데까지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풀이하는 사람도 있다. -맹자
- 참으로 도(道)를 터득한 사람은 그 언동을 좌에서 취하나.. -
A penny saved is a penny earned. (1전을 절약하면 1전을 번다.)
- A penny saved is a penny earned. (1전을.. -
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탈무드
- 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패자는.. -
우리는 누구나 남이 나를 좋아하기 바란다. 자신이 뛰어난 지식을 자랑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태도는 결코 남의 호감을 얻지 못한다. 남이 나를 좋아하도록 하는 비결은 상대방의 기분을 유쾌하게 해주는 점에 있다. -로렌스 굴드
- 우리는 누구나 남이 나를 좋아하기 바란다. 자신이 뛰어난.. -
여자는 ‘예스’와 ‘노우’이지 중간은 없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여자는 ‘예스’와 ‘노우’이지 중간은 없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