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 한다 , 제가 타고난 운명에 따라야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
- 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 한다 ,..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역경을 이겨내기는 쉬우나 순경( 順境 )을 이겨내기는 어렵다. 오로지 참고 견디면 짧은 시간은 곧 지나간다. -치문보장집
- 역경을 이겨내기는 쉬우나 순경( 順境 )을 이겨내기는 어렵다… -
물에 자기를 비추어서 거울로 삼지 말고 백성의 소리로써 거울을 삼아 자기를 반성하는 것이 좋다. 주공(周公)이 무왕(武王)의 아우 강숙(康叔)을 가르친 고어. -서경
- 물에 자기를 비추어서 거울로 삼지 말고 백성의 소리로써.. -
봉사 단청(丹靑) 구경 , 본다고 보기는 하나, 그 참모습을 모르고 본다는 말.
- 봉사 단청(丹靑) 구경 , 본다고 보기는 하나, 그.. -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처리를 분명하고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탓하여 하는 말.
-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처리를 분명하고 깔끔하게 하지.. -
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
- 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
먹을 갈 때에는 병이 난 아이 다루듯이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고 붓을 잡아 글을 쓸 때에는 장부처럼 손에 힘을 주는 것이 좋다. -잡편
- 먹을 갈 때에는 병이 난 아이 다루듯이 손에.. -
기둥을 치면 들보가 운다 , 직접 말하지 않고 간접으로 넌지시 말하여도 알아듣는다는 말.
- 기둥을 치면 들보가 운다 , 직접 말하지 않고.. -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 각기 그 능력이나 생각이 다름을 이르는 말.
-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
명문 집어먹고 휴지 똥 눌 놈 , 법이나 의리를 예사로 어기는 사람을 욕하는 말.
- 명문 집어먹고 휴지 똥 눌 놈 , 법이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