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공교롭게도 방해물이..

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공교롭게도 방해물이 끼어 들었음을 이르는 말.

- 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공교롭게도 방해물이.. -

결코 그르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뿐이다. -로망 롤랑

- 결코 그르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

우리가 예술에서 찾아야 할 것은 사진과 같은 진실이 아니라 산 진실입니다. -로댕

- 우리가 예술에서 찾아야 할 것은 사진과 같은 진실이.. -

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 즉 성인의 도(道)를 다시 이어서 밝히는 것이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 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 즉 성인의.. -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세상 일이란 돌고 도는 것이어서, 처지가 뒤바뀌는 경우도 많다는 말.

-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세상.. -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순자

-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순자 -

고자쟁이가 먼저 죽는다 , 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고자질을 하는 사람이 남보다 먼저 해를 입게 된다는 말.

- 고자쟁이가 먼저 죽는다 , 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고자질을..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번갯불이 번쩍하는 사이에 해치울 만큼 민첩하다는 뜻.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번갯불이 번쩍하는 사이에.. -

모화관 동냥아치 떼쓰듯 , 경우에 닿지 않는 말로 성가시게 군다는 뜻.

- 모화관 동냥아치 떼쓰듯 , 경우에 닿지 않는 말로.. -

죽 떠 먹은 자리 , 많은 것 가운데서 조금 떠내도 흔적이 안 난다는 말.

- 죽 떠 먹은 자리 , 많은 것 가운데서.. -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조물(被造物)이다. 누구나 각각 신성한 불멸(不滅)의 힘을 갖고 있다. -간디

-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조물(被造物)이다. 누구나 각각 신성한 불멸(不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