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약에 감초 빠질까 ,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을 두고 빗대는 말.
- 탕약에 감초 빠질까 ,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모든 복수심과 미움을 버려라. -건강십계-
- 모든 복수심과 미움을 버려라. -건강십계- -
사당 치례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겉만 꾸미려고 애쓰다가 정작 요긴한 것은 잃어버리고 만다는 뜻.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사당 치례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겉만.. -
인생이란 아침이슬처럼 덧없는 것이다. 게다가 세상살이는 여러 가지 운이 막혀 곤란을 겪게 된다. -고시원
- 인생이란 아침이슬처럼 덧없는 것이다. 게다가 세상살이는 여러 가지.. -
군자는 절교했다고 해서 상대의 나쁜 말을 하지 않는다. ‘충신은 그 나라를 떠났다고 해서 자기가 바르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는다’ 라는 말의 대구. -사기
- 군자는 절교했다고 해서 상대의 나쁜 말을 하지 않는다… -
수레 백 승을 움직일 수 있는 높은 지위와 재산이 있는 자는 백성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여 엄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능사로 하는 신하를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맹헌자(孟獻子)가 한 말. -대학
- 수레 백 승을 움직일 수 있는 높은 지위와.. -
호랑이를 길러서 스스로 우환을 남긴다. 제거해야 될 자를 제거하지 않고 있다고 후일에 화근을 낳는다는 말. -사기
- 호랑이를 길러서 스스로 우환을 남긴다. 제거해야 될 자를.. -
우리가 사는 환경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가 바뀔 때 인생도 바뀐다! -앤드류 매튜스
- 우리가 사는 환경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가.. -
마음속은 도리에 따라서 바르고 곧게 굽히지 않으나, 바깥 면은 세상에 맞게 온유하고 공손한 태도로 대한다. -장자
- 마음속은 도리에 따라서 바르고 곧게 굽히지 않으나, 바깥.. -
신(神)은 만인을 결합시키는 밧줄이다. 설사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 사이라 할지라도 이 밧줄을 끊는 것은 신 그 자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일이다. 아무리 악독한 사람에게라도 인간성은 있다. – M. 간디
- 신(神)은 만인을 결합시키는 밧줄이다. 설사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 사이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