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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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탄(讚嘆)이란, 날마다 새로이 불지펴지는 기쁨입니다.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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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몸은 영혼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귀중히 하라. -건강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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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많은 사람과 사귈 줄 알아야 한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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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그것이 인간에 가장 가까이 있는 적이다. -셰익스피어
- 안심, 그것이 인간에 가장 가까이 있는 적이다. -셰익스피어 -
사람은 죽어서 태어나 그 몸이 내세에 옮겨가지 않은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므로 전생에 지은 악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미란타왕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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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로 잉어를 낚는다 , 밑천을 적게 들여 큰 이득을 얻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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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다스리는 데에는 집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고, 동리를 다스리는 데에는 동리를 다스리는 길이 있다. 또 나라나 천하를 다스리는 데에는 나라와 천하를 다스리는 수단이 있는 것이다. 제각기 그 방법을 달리해야 하는 것이다. -관자
- 집을 다스리는 데에는 집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고, 동리를.. -
열 명의 자식을 기르는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한 명의 아버지를 돌보지 않는 열 명의 자식이 있다. -법구경
- 열 명의 자식을 기르는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한.. -
Like draws to like.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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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참는 것은 나중에 참는 것보다 쉽다.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든 조심을 해서 참지만 나중엔 그 조심을 조심하지 않아서 참지 못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처음에 참는 것은 나중에 참는 것보다 쉽다. 처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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