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난 데 춤추기 ,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하게 행동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 초상난 데 춤추기 ,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혼자 산꼭대기에 서 있다 해서 세속을 벗어나는 길은 없다. -임제록
- 혼자 산꼭대기에 서 있다 해서 세속을 벗어나는 길은.. -
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만한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는 청렴함만한 것이 없다. -충자
- 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만한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는.. -
은혜와 사랑을 끊고 집을 나가 걸리는 것 없이 돌아다니며 모든 욕심을 쫓아 버리고, 사람과 신의 멍에(속박)에서까지 벗어나 어디에도 의지함이 없는 깨달음과 편안함에 이른 사람을 바라문이라 한다. -법구경
- 은혜와 사랑을 끊고 집을 나가 걸리는 것 없이.. -
호박에 침 주기 , 아무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일이 아주 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 호박에 침 주기 , 아무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
친구란 두 신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친구란 두 신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 사람의 욕심의 그지없음을 이르는 말.
-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 사람의.. -
강한 사람이란 자기를 억누룰 수 있는 사람과 적을 벗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탈무드
- 강한 사람이란 자기를 억누룰 수 있는 사람과 적을.. -
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결혼하라
- 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결혼하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