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 버릇은 임을 봐도 못 고친다 , 타고난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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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p all, lose all. (모두 잡으려다 몽땅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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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다르다는 견해는 간과 쓸개 사이도 초 나라와 월 나라 사이처럼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한편 만물은 모두 하나라는 견해는 모두가 같은 것이라고 보게 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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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백 살 사는 사람이 없건만 부질없이 천 년의 계교를 세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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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악마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 그 전쟁터가 바로 인간의 마음이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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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가십(gossip)을 듣지 않기 위해서이다. 가십이 들리면 얼른 귀를 막아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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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장수 아래 약한 병사는 없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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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건강에 행복을 의지해서는 안 된다. – K.B. 오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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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목적에서 올바른 정의는 단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고객의 창조이다.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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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n is born wise or learned. (날적부터 현명하고 학문이 있는 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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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둥우리 같다 , 옷을 입은 맵시가 헐렁하여 맞지 않음을 놀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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