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가겠다 ,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할 일을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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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례라는 것은 각기 다른 두 성이 서로 좋아해서 이루어지고 위로는 조상의 종묘를 섬기고 아래로는 가풍을 후세까지 이어가기 위해서이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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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생이란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는 것입니다. -모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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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나 제후, 장군이나 재상들이 어찌 그 씨가 있을 소냐. 우리들 보통사람과 별종이 아니니 우리도 그렇게 될 수가 있다. 진(秦) 나라 진승(陳勝)이 민중에게 격문을 돌려 거병할 때 한 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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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은 모두 군색한 가운데서 멀어지게 된다. -명심보감
- 사람의 정은 모두 군색한 가운데서 멀어지게 된다. -명심보감 -
소경 기름값 내기 , 이해 관계도 없이 남과 같이 부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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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狂氣)를 조금도 갖지 않는 천재란 결코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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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그 자신을 밝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수피명언
- 촛불은 그 자신을 밝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
못된 나무에 열매만 많다 / 못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 못된 것이 도리어 성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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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영혼을 위하여 살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깜깜한 집에 등불을 들고 가는 사람과 같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기만 하면 영혼은 밝아질 것이다. -석가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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