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반이 용수가 되게 우긴다 , 가당치도 않은 체 의견만 고집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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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보탤 나그네 없다 , 나그네는 아무래도 주인에게 손해를 끼치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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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 언제든지 말을 정직하게 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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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past cannot be recalled. (한 번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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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네 집 가 물 마신다 , 흔히 딸의 살림살이를 아끼고 생각해주는 부모를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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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comes amiss to a hungry man. (시장이 반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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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자식 다루듯 ,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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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는 천재의 한 형식이다. 실지로 아무런 설명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천재보다도 더욱 높은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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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껑에 엿 놓았나 , 찾아온 사람이 서둘러 돌아가려고 함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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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즐거움은 관능을 만족시키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지성을 만족시키는 데 있다. -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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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essity is the mother of invention.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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