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반이 용수가 되게 우긴다 , 가당치도 않은 체 의견만 고집함을 이르는 말.
- 채반이 용수가 되게 우긴다 , 가당치도 않은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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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일이 일어날 징조를 보면 곧 거기에 대한 적당한 처치를 취한다. 하루 종일 기다리지도 않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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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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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나 저술에서 단순성에 도달한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상이 명석해질 때에만 단순성은 가능하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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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들이 성공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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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과 백 년을 다 채우지 못하는데 항상 천 년이나 뒤의 일까지 것정한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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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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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 여기저기에 갈라 붙임을 이르는 말.
- 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 여기저기에 갈라 붙임을.. -
책임 있는 곳에 주인이 있다. -안창호
- 책임 있는 곳에 주인이 있다. -안창호 -
마음이 아플 때는, 부(富)는 슬픈 위안에 지나지 않는다. -입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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