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반이 용수가 되게 우긴다 , 가당치도 않은 체 의견만 고집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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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치료자는 의사지만 완치자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건강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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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부싯돌만한 놈 , 하잘것 없는 놈 이란 뜻으로 상대를 얕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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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전쟁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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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 , 평소에는 시키지 않아도 곧잘 하던 일을 정작 남이 하라고 권하면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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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삼가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보양한다. 이런 평범한 것이 실은 덕을 쌓고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근사록
- 말을 삼가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
송도 말년(末年)의 불가사리라 , 행패가 심하여 손댈 수가 없는 자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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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임무는 독창적인 표현과 지식의 희열을 불러 일으켜주는 일이다. -아인슈타인
- 교사의 임무는 독창적인 표현과 지식의 희열을 불러 일으켜주는.. -
침 뱉은 우물 다시 찾는다 , 다시는 안 볼 듯이 야박스레 굴다가 곧 아쉬워 청하러 찾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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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y won, lightly held.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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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이 정해진 후에야 비로소 하늘에 도움을 호소하는 것 같은 미련스러운 일은 하지 말아라. 처음부터 형벌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삼가야 한다. 증자(曾子)가 한 말.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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