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에 기름 돌 듯 , 서로 화합하지 않고 따로 도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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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亂)은 그것이 어떤 연유로 해서 일어났는가, 그 근본을 살펴 알아야 비로소 잘 다스려질 수가 있는 것이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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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이성의 노동이고 공상은 그 즐거움이다. – V.M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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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 -세르반테스
- 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 -세르반테스 -
철 그른 동남풍 , 얼토당토않은 흰소리를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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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아기의 살갗을 만져도 애인과 접촉하는 것만큼 에로티시즘을 느낀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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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생각하라
- 단순히 생각하라 -
언제나 행위의 동기만을 중요시하여 귀착되는 결과를 생각하지 말라. 대가의 기대를 행위의 결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베토벤
- 언제나 행위의 동기만을 중요시하여 귀착되는 결과를 생각하지 말라… -
담배를 끊는다는 것은 내가 겪은 일 가운데 가장 쉬운 일이었다. 내가 그것을 천 번이나 더 끊었음을 알아야 한다. – M.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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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하지 않는 사람은 창조하지 못한다. -알랭
- 모방하지 않는 사람은 창조하지 못한다. -알랭 -
노동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망쳐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빈둥거리며 놀고 지내다 결국 신체와 생명이 망쳐지고만 경우는 허다하다. 새가 날도록 태어난 것처럼 인간은 노동을 하도록 태어났기 때문이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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