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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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y loves company. (동병상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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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한가지 일을 이루지 못하는 자는 한가지 지혜에 이를 수 없다. -정법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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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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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불 속에서 아무리 잘 단련된 강한 쇠라 할지라도 마지막에 가서는 너덜너덜한 폐물이 되고 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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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생각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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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큰 강을 헤엄쳐 건너는 것 같다. 나라의 중책이 두 어깨에 걸려 있는 사람의 운명은 이와 같이 위험하고 곤란한 것이다. 주공(周公)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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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기는 우물에 가 숭늉 달라겠다 , 성격이 매우 급하거나 일을 하는 데 매우 조급해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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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탄(讚嘆)이란, 날마다 새로이 불지펴지는 기쁨입니다. -로댕
- 찬탄(讚嘆)이란, 날마다 새로이 불지펴지는 기쁨입니다. -로댕 -
도(道)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龜甲)도 결코 길(吉)을 알지 못한다. 즉 사람도 버리고 하늘도 버렸으므로 나라의 장래는 바랄 수가 없다는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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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도 차면 넘치고, 사람도 차면 잃게 된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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