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미는 말은 진실이 없다. -노자-
- 진실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미는 말은 진실이 없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같지만, 취한 후에 잔을 더하는 것은 마시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명심보감
-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
어떠한 문명도 그 가치 여하는 그것이 어떠한 모양의 남편과 아내와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들어내느냐 하는 점에 있다고 나는 그전부터 생각하고 있다. -임어당
- 어떠한 문명도 그 가치 여하는 그것이 어떠한 모양의.. -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 빌려 주기는 쉽지만 돌려 받기는 힘들다는 말.
-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 빌려 주기는 쉽지만..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의 소유를 숨기지 마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의 소유를 숨기지 마라. -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
우리들 인간과 비교해 볼 때 짐승은 한가지 참된 지혜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현재라고 하는 순간을 늘 차분하고 조용한 기분으로 지낸다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 우리들 인간과 비교해 볼 때 짐승은 한가지 참된.. -
동리를 다스리는 자는 성씨가 다르다고 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 이런 태도를 취하면 성씨가 다른 먼 곳 사람은 다스리는 자의 말을 듣지 않게 된다. -관자
- 동리를 다스리는 자는 성씨가 다르다고 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
몸을 망치는 향락은 있어도 몸을 보호해주는 향락은 없다. -법구경
- 몸을 망치는 향락은 있어도 몸을 보호해주는 향락은 없다… -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충과 효를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알 것이다.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으며 안락하게 제몸만 보호하는 사람은 몸은 비록 편안하나 그 자손이 어떻게 되겠는가. -명심보감
-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밤에 잠들 때까지 충과 효를 생각하는.. -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