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 것은 똥 아닌가 , 어떤 일을 조금 했다고 해서 하지 않았다고 발을 뺄 수는 없다는 말.
- 지린 것은 똥 아닌가 , 어떤 일을 조금..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전당 잡은 촛대 같다 , 말없이 한 구석에 덤덤하니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전당 잡은 촛대 같다 , 말없이 한 구석에.. -
강물은 자기의 아름다운 의지에 따라 흐른다. -W. 워즈워스
- 강물은 자기의 아름다운 의지에 따라 흐른다. -W. 워즈워스 -
정직한 사나이의 한 마디는 자기앞 수표와 같다. -세르반테스
- 정직한 사나이의 한 마디는 자기앞 수표와 같다. -세르반테스 -
재물은 많고 길동부가 적은 장사꾼은 위험한 길을 피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목숨을 해치는 탐욕의 적을 피해 간다. -법구경
- 재물은 많고 길동부가 적은 장사꾼은 위험한 길을 피하고,.. -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일찍 일어나는.. -
인간에게는 여섯 개의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 세 개는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지만, 세 개는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든 되는 부분이다. 눈, 귀, 코가 앞의 것이고, 입, 손, 발이 뒤의 것이다. -탈무드
- 인간에게는 여섯 개의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다. 그.. -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 , 무슨 일이나 머리를 써서 솜씨 있게 하기 나름이라는 뜻.
- 접시 밥도 담을 탓이다 , 무슨 일이나 머리를.. -
검약에 있어서 인색함은 헤픈 것 이상의 적이다. -라 로슈푸코
- 검약에 있어서 인색함은 헤픈 것 이상의 적이다. -라.. -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생텍쥐페리
-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
잔생이 보배라 , 못난 체하는 것이 처세에 이롭다는 말.
- 잔생이 보배라 , 못난 체하는 것이 처세에 이롭다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