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죄를 착한 행실로서 보상하는 자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마치 흐린 날의 밤을 비추어 주는 달과 같다.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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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천 근이나 된다 , 아주 묵직하고 믿음직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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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허물은 무량무변( 無量無邊 )하다. 모든 악업의 시작은 혀끝에서 나온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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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公)을 위한 마음이 만약 사(私)를 위한 마음에 비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에선들 옳고 그름을 가려 내지 못하겠는가, 도(道)를 지키려는 마음이 만약 남녀의 정(情)과 같다면 성불한지도 이미 오랠 것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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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백세의 수(壽)를 얻는다 하더라도 무상(無上)의 가르침(法)과 만나지 못하면 이 가르침(法)을 만난 사람의 하루의 삶에도 미치지 못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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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서지 않으면 만사(萬事)가 성공하지 못한다. -율곡 이이
- 뜻이 서지 않으면 만사(萬事)가 성공하지 못한다. -율곡 이이 -
큰 사업을 풍부하게 성취하는 것을 대업(大業)이라 하고 날마다 새로운 학문을 닦아 나가는 것을 성덕(盛德)이라 한다. -역경
- 큰 사업을 풍부하게 성취하는 것을 대업(大業)이라 하고 날마다.. -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일은 없다. -탈무드
-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
사물의 기민한 징조를 보고 일어날 일을 미리 알아내는 것은 신(神)이라 할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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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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