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과 성실만이 이 나라를 구하는 유일한 길이다. -안창호
- 정직과 성실만이 이 나라를 구하는 유일한 길이다. -안창호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산에 들어가 범을 잡기는 쉽지만, 입을 열어 남에게 말하기는 어렵다. -명심보감
- 산에 들어가 범을 잡기는 쉽지만, 입을 열어 남에게.. -
독수리는 마지막 성공을 거둘 때까지 온 생명을 바쳐 노력한다. -여안교
- 독수리는 마지막 성공을 거둘 때까지 온 생명을 바쳐.. -
과거의 일을 충분히 소화하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미래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법을 도출해 내야 하는 것이다. 온고지신(溫故知新). -논어
- 과거의 일을 충분히 소화하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미래에.. -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 들어서 근심될 말은 안 듣는 것이 낫다는 말.
-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 들어서 근심될.. -
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만나서야 비로소 그 사람의 교정의 실체를 알 수가 있다. 한(漢) 나라 적공(翟公)이 정위(廷尉)로 있을 때에는 빈객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으나 일단 벼슬길에서 물러나니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었다. 그 때 대문에다 크게 써서 붙인 것이 이 글구다. -사기
- 일귀일천(一貴一賤), 교정내현(交情乃見). 생사의 변전, 빈부의 변화, 귀천의 상이를.. -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
He who is guilty believes that all men speak of him.
- He who is guilty believes that all men.. -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과는 더불어 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말.
-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
문불가점( 文不可點 ). 문장이 이루어진 후에 한 점도 가필할 필요가 없다. -잡편
- 문불가점( 文不可點 ). 문장이 이루어진 후에 한 점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