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 닫히지 않는 집과 같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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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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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시초는 육체의 발동에 있다.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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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값이면 다홍치마 , 이왕이면 더 좋은 쪽을 택하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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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뒷일은 생각지 않고 당장 좋은 일이면 무턱대로 하고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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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건이 썩은 후에 벌레가 생긴다. 사람이 누구를 의심하게 되면 그 틈을 타서 사이를 갈라놓는 참소(讒訴)하는 말이 들어오게 된다는 뜻.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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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60이다 70이다 하는 것으로 그 사람이 늙었다 젊었다 할 수 없다. 늙고 젊은 것은 그 사람의 신념이 늙었느냐 젊었느냐 하는 데 있다. -맥아더
- 나이가 60이다 70이다 하는 것으로 그 사람이 늙었다.. -
외부의 사물에 굴복하고 있는 사람은 말하는 것도 목메인 소리를 내며 욕심이 많은 자는 그 정신의 기능도 천박할 뿐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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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n is a hero to his valet. (자기 하인에게 영웅으로 보이는 사람은 없다.)
- No man is a hero to his valet… -
‘모든 것은 무상(無上)하다’고 지혜로써 그것을 보는 사람은 곧잘 괴로움을 깨달을 것이다. 이것이 평안에 이르는 길이리니.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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