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식함은 앞 뒤 모르는 옹고집일 뿐이지 강직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드리스 샤흐
- 고지식함은 앞 뒤 모르는 옹고집일 뿐이지 강직함과는 거리가..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동냥자루를 찢는다 , 작은 잇속을 놓고 서로 다툰다는 뜻.
- 동냥자루를 찢는다 , 작은 잇속을 놓고 서로 다툰다는.. -
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스피노자
- 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스피노자 -
벌레 먹은 삼잎 같다 , 얼굴에 검버섯이 나거나 기미가 끼여 보기 흉한 것을 이르는 말.
- 벌레 먹은 삼잎 같다 , 얼굴에 검버섯이 나거나.. -
하늘이 높다고 해도 몸을 어찌 굽히지 않으리. 땅이 두텁다고 해도 발소리 조심해서 걷지 않으리. 난세에 처해서 몸을 삼가야 한다. 한시도 마음을 놓고 살 수가 없는 세상이라는 뜻. -시경
- 하늘이 높다고 해도 몸을 어찌 굽히지 않으리. 땅이.. -
봉충다리의 울력 걸음 , 능력이 좀 모자라는 사람도 여럿이 하는 일에는 한몫 낄 수 있다는 말.
- 봉충다리의 울력 걸음 , 능력이 좀 모자라는 사람도.. -
사랑은 그것이 자기희생일 때를 빼고는 사랑이라고 부를 가치가 없다. -로망 롤랑
- 사랑은 그것이 자기희생일 때를 빼고는 사랑이라고 부를 가치가.. -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리라.
-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노하기를 더디.. -
신은 괴로워한다. 신은 싸운다. 싸우는 사람들과 함께, 또한 괴로워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왜냐하면 그는 생명이며, 어둠 속에 떨어져 확대되어 어둠을 삼키는 한 방울의 빛이기 때문이다. -롤랑
- 신은 괴로워한다. 신은 싸운다. 싸우는 사람들과 함께, 또한.. -
싱겁기는 고드름 장아찌라 , 매우 멋적고 싱겁기만 하다는 말.
- 싱겁기는 고드름 장아찌라 , 매우 멋적고 싱겁기만 하다는..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