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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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많고 길동부가 적은 장사꾼은 위험한 길을 피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목숨을 해치는 탐욕의 적을 피해 간다. -법구경
정념은 거미줄과 같다. 그것은 처음에는 낯선 손님처럼 보이나 단골 손님처럼 보이고 나중에는 그 집의 주인이 된다. -탈무드
지린 것은 똥 아닌가 , 어떤 일을 조금 했다고 해서 하지 않았다고 발을 뺄 수는 없다는 말.
겨 주고 겨 바꾼다 , 보람 없는(쓸데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사나이와 사나이 사이에서는 의기의 투합이 가장 중요하다. 어째서 돈으로써 사귐을 할 필요가 있을소냐. -고시원
가르침을 받는 자는 스스로 와서 배워야 한다. 이쪽에서 가서 가르친다는 것은 아직 들은 적이 없다.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어야 공부가 되는 것이지 가르치는 자가 억지로 가르쳐도 아무 성과가 없다는 뜻. -예기
귀한 손님 앞에서는 개도 꾸짖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물며 하인이나 아이를 심히 꾸짖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물며 하인이나 아이를 심히 꾸짖는 일을 해서는 더욱 안 되는 것이다. 손님이 언짢은 기분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예기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 눈치가 빠르고 경우가 밝아 남의 속을 들여다보듯이 환히 안다는 말.
이 세상에는 칼과 정신, 이 두가지 힘밖에 없다. 그러나 결국 칼은 항상 정신에게 패한다. -나폴레옹
A cat may look at a king. (고양이도 임금님을 볼 수 있다. = 누구나 그 나름의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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