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마호메트
- 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마호메트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모양을 이르는 말.
-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
신은 자신의 모든 것을 생명 속에 담았다. -잉거솔
- 신은 자신의 모든 것을 생명 속에 담았다. -잉거솔 -
13 세 때부터 인간 속에 있는 나쁜 충동은, 점점 선(善)에의 충동보다도 강하게 된다. -탈무드
- 13 세 때부터 인간 속에 있는 나쁜 충동은,.. -
비록 때리지는 않았다고 해도,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은 악독한 사람이다. -탈무드
- 비록 때리지는 않았다고 해도,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은.. -
겨울이 지나 여름이 되었는데도 앙상한 가지만을 고수하는 나무는 죽은 나무임에 틀림없다. 먼저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이드리스 샤흐
- 겨울이 지나 여름이 되었는데도 앙상한 가지만을 고수하는 나무는.. -
아무리 좋은 명마(名馬)라 해도 한 번 뛰어서 열 보를 나아갈 수가 없다. 아무리 노둔한 걸음이 느린 말이라 해도 멀리 갈 수 있는 것은 쉬지 않고 걷기 때문이다. -순자
- 아무리 좋은 명마(名馬)라 해도 한 번 뛰어서 열.. -
사람은 간혹 부모에게는 효도하면서도 형제에게는 불화(不和)하는 경우가 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한쪽의 맑은 기(氣)에 연유하는 것이고, 형제에게 불화하는 것은 한쪽의 탁한 기(氣)에 기인하는 것이다. -이이(李珥)
- 사람은 간혹 부모에게는 효도하면서도 형제에게는 불화(不和)하는 경우가 있다… -
우리가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자기와 공통된 것을 타인에게서 느끼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자기와 동등하게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 -라 브뤼에르
- 우리가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자기와 공통된 것을 타인에게서.. -
우리는 우리의 육체에 속박받고 있다. -플라톤
- 우리는 우리의 육체에 속박받고 있다. -플라톤 -
명예를 위해서 생사(生死)를 돌보지 않고 명예로운 생사를 바랐던 스파르타 사람들은 죽지 않았다. -베토벤
- 명예를 위해서 생사(生死)를 돌보지 않고 명예로운 생사를 바랐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