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빈곤도 걱정도 질병도 슬픔도 아니다. 다름아닌 삶의 권태이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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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
딸을 학자에게 시집보내기 위해서라면 전 재산을 써도 좋다. -유태격언
인간 최고의 의무는 타인을 기억하는 데 있다. – V. 위고
신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신은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는가? 신은 누구를 좋아하는가?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 안에 있다.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과 함께 한다.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을 좋아한다. -코란
개성을 가진 인간은 언제나 되풀이되는 전형적인 체험을 갖는다. -니체
보지 못하는 소경이나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를 보았을 때 비로소 듣고 볼 수 있는 자신의 온전함을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보았기 때문에 괴로움을 얻고, 들었기 때문에 불행한 유혹에 끌리는 일이 수없이 많다. 귀와 눈으로 불행의 씨가 들어가지 않도록 경계하라. 경계할 것은 남의 눈이나 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눈과 귀인 것이다. 그리고 남을 경계하기보다 우선 자기 마음속에 움트는 나쁜 생각을 경계할 일이다. 이목과 견문이 때로는 원수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홍자성
제(齊) 나라 재상 안평중(晏平仲)은 여우 가죽으로 만든 옷 하나로 삼십년간이나 입을 정도로 검약했다. 유약(有若)이 한 말. -예기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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