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를 숭상하고 육체나 생명을 비롯한 형이하(形而下)의 것은 모두 도외시해야 한다. -장자
- 의리를 숭상하고 육체나 생명을 비롯한 형이하(形而下)의 것은 모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 -탈무드
-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 -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제 흉이 더 많은 주제에 남의 흉을 본다는 말.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제 흉이 더.. -
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 -세르반테스
- 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 -세르반테스 -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해도 하자 않으면 이루지 못하고, 아무리 어진 자식이라 해도 가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하지 않다. -장자
-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해도 하자 않으면 이루지 못하고,.. -
못된 일가(가) 항렬만 높다 , 세상에는 쓸데없는 것일수록 오히려 성하는 법이라는 말.
- 못된 일가(가) 항렬만 높다 , 세상에는 쓸데없는 것일수록.. -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훈계의 말.
- 검은 고기 맛 좋다(있다) 한다 , 겉모양만 가지고.. -
만족을 알아 항상 만족하게 여기면 한평생 욕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칠 때를 알아서 그치면, 한평생 부끄러움이 없을 것이다. -명심보감
- 만족을 알아 항상 만족하게 여기면 한평생 욕을 보지.. -
군(軍)이란 잘 다스려져 있을 때 사소한 방심에서 난(亂)이 생기고 용맹을 뽐내고 있으면 비겁한 자가 나타나게 되고 우리 군대가 강하다고 자부하고 있을 때 약함이 나타나게 된다. 방심, 태만, 안심은 모두 재앙의 근본이 된다. -손자
- 군(軍)이란 잘 다스려져 있을 때 사소한 방심에서 난(亂)이.. -
그대는 오로지 난파선 속에서도 잃을 수 없는 것만을 갖고 있을 뿐이다. -수피명언
- 그대는 오로지 난파선 속에서도 잃을 수 없는 것만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