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국가의 융흥(隆興)은 위정자의 덕의 후박(厚薄)에 의한 것이지 나라의 대소(大小)에 의한 것은 아니다. 후한(後漢)의 장군 등우(鄧禹)가 한 말. -십팔사략
- 옛날부터 국가의 융흥(隆興)은 위정자의 덕의 후박(厚薄)에 의한 것이지..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Count one’s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떡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Count one’s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떡줄.. -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 본디 좋은 것은 오래 되거나 변하여도 뛰어남에는 변함이 없다는 말.
-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 본디 좋은 것은.. -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탈무드
-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
깊이가 없고 얕은 곳에서 칭찬을 값이 없다. 남에게 칭찬을 받거나 하면 자신의 위치가 높이 올려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우쭐해진다. 그러나 이 같은 착각은 삼가야 한다. -프란시스 베이컨
- 깊이가 없고 얕은 곳에서 칭찬을 값이 없다. 남에게..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잠언
-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
너무 흰 것은 더러운 것처럼 보이고 위대한 덕을 지닌 사람은 좀 모자라는 것처럼 보인다. -장자
- 너무 흰 것은 더러운 것처럼 보이고 위대한 덕을.. -
배고프다고 바늘로 허리 저리랴 , 어려운 경우를 당했다 하여 무리한 짓을 할 수는 없다는 말.
- 배고프다고 바늘로 허리 저리랴 , 어려운 경우를 당했다.. -
의리가 무궁하기 때문에 학문의 길 또한 무궁하다. 인심은 악에 물들기 쉬우므로 반성하고 고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퇴계 이황
- 의리가 무궁하기 때문에 학문의 길 또한 무궁하다. 인심은.. -
종아리가 다리보다 크다면 걷기가 어렵고 손가락이 팔뚝보다 크다면 물건을 잡기가 어렵다. 근본이 작고 말단이 크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말. -잡편
- 종아리가 다리보다 크다면 걷기가 어렵고 손가락이 팔뚝보다 크다면..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