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을 생각한다. – A. 쇼펜하우어
-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좀처럼 생각하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강하고 큰 것은 아래에 머물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위에 있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천하의 지극히 부드러운 것이 천하의 강한 것을 지배한다. -노자
- 강하고 큰 것은 아래에 머물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
Still waters run deep.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이 없다. =잔잔한 물이 깊다.)
- Still waters run deep.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이.. -
시간을 얻는 사람은 만사를 얻는다. -디즈레일리
- 시간을 얻는 사람은 만사를 얻는다. -디즈레일리 -
추위를 피하거나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은 차츰 춥고 더운 것에 대한 저항을 잃게 되고, 그만큼 약한 사람이 된다. -간디
- 추위를 피하거나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은 차츰 춥고 더운.. -
굳고 여문 물건은 아무리 갈고 닦아도 얇게 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정신이 굳고 여물다면 어떤 환경에 처해 있어도 꺾이거나 쓸모 없이 되는 법은 없다. -논어
- 굳고 여문 물건은 아무리 갈고 닦아도 얇게 되지.. -
악에 대한 최초의 충동은 매우 달콤하다. 그러나 그것이 끝나고 나면 매우 쓰다. -탈무드
- 악에 대한 최초의 충동은 매우 달콤하다. 그러나 그것이.. -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시간은 나로부터 달아난다. -불경
-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시간은 나로부터 달아난다. -불경 -
처세술이란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한 결심을 재치 있게 해내는 일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군소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처세술이 능한 사람이라 할 것이다. -알랭
- 처세술이란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가 한 결심을 재치 있게.. -
나는 참고 견디면서 생각한다. 모든 불행은 뭔지 모르지만 좋은 것을 동반해 온다고. -베토벤
- 나는 참고 견디면서 생각한다. 모든 불행은 뭔지 모르지만.. -
화가 나거든 무엇인가를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열까지 세어라.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백까지 세어라. 그래도 안되거든 천까지 세어라. -제퍼슨
- 화가 나거든 무엇인가를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열까지 세어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