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반에 진주 굴듯 , 목소리가 맑고 아름다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옥반에 진주 굴듯 , 목소리가 맑고 아름다움을 비유하여..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악에의 충동은 구리와 같은 것이어서, 불 속에 있을 때에는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 수 있다. -탈무드
- 악에의 충동은 구리와 같은 것이어서, 불 속에 있을.. -
생일날 잘 먹자고 이레를 굶을까 , 잠깐의 영광을 위하여 길고 무리한 희생을 감수 할 수 없다는 뜻.
- 생일날 잘 먹자고 이레를 굶을까 , 잠깐의 영광을.. -
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선(禪)에 이르는 길이다. -보권좌선의
- 생각하지 않는 것, 이것이 곧 선(禪)에 이르는 길이다… -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처리를 분명하고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탓하여 하는 말.
-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처리를 분명하고 깔끔하게 하지.. -
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 자세히 살펴보지 아니하고 대강 보아 넘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 자세히 살펴보지.. -
몸소 정돈된 생활을 하고 정연하게 일하라.
- 몸소 정돈된 생활을 하고 정연하게 일하라. -
모래가 싹 난다 ,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을 두고 하는 말.
- 모래가 싹 난다 , 결코 있을 수 없는.. -
아는 것이 병 , 어설프게 알고 행하는 것은 도리어 걱정거리의 원인이 된다. / 사리를 잘 알기 때문에 도리어 불리해질 경우가 있다.
- 아는 것이 병 , 어설프게 알고 행하는 것은.. -
장나무에 낫 걸기 , 큰 세력이 턱없이 쓸데없는 대항을 하여 헛수고만 한다는 말.
- 장나무에 낫 걸기 , 큰 세력이 턱없이 쓸데없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