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찐 소를 먹으며 서로 다투는 것보다 나으리라. -잠언
-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찐 소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 , 노래소리나 글 읽는 소리가 신통하지 않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 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 , 노래소리나 글 읽는.. -
한 사람이 ‘당신은 당나귀이다’라고 말해도 상관이 없다. 두 사람이 그렇게 말하거든 걱정하라. 그리고 세 사람이 그렇게 말하거든 자신을 위하여 안장을 사도록 하라. -탈무드-
- 한 사람이 ‘당신은 당나귀이다’라고 말해도 상관이 없다. 두.. -
짚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 하찮아서 쓸모가 없을 듯한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말.
- 짚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 하찮아서 쓸모가 없을.. -
입신 행도 하여 이름을 후세에 드높임으로써 부모를 알리는 것은 효의 끝이다. -불경
- 입신 행도 하여 이름을 후세에 드높임으로써 부모를 알리는.. -
개도 무는 개를 돌아본다 , [온순하기만 해서는 오히려 대접을 못 받고] 당당히 요구를 하고 나서야 정당한 대접을 받는다는 말.
- 개도 무는 개를 돌아본다 , [온순하기만 해서는 오히려.. -
하나님은 마술사가 아니라 과학자다. -아인슈타인
- 하나님은 마술사가 아니라 과학자다. -아인슈타인 -
내 생각으로는 기억에 남기려고 애쓰지 말고 다만 기분전환식으로 읽는 것이 훌륭한 독서법인 것 같은데, 이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이런 독서는 우리들을 기르고 우리들의 정신을 부드럽고 온화하게 한다. -알랭
- 내 생각으로는 기억에 남기려고 애쓰지 말고 다만 기분전환식으로.. -
Never judge by appearance.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Never judge by appearance. (겉 다르고 속 다르다)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가치가 있다는 말.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 아무리 좋은.. -
I’ll eat my hat.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진짜야 )
- I’ll eat my hat.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