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먹는 빵이 얼마나 딱딱하고 남의 집살이가 얼마나 고된 것인가를 스스로 경험해 보라. 추위에서 떨어본 사람이 태양의 소중함을 알 듯이, 인생의 힘겨움을 통과한 사람만이 삶의 존귀함을 안다. 인간은 모두 경험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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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신물이 난다 , 아주 지긋지긋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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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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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법구경
- 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법구경 -
인간은 마음 가까이에 유방을 갖고 있다. 동물은 마음에서 멀리에 유방이 있다. 이것은 신의 깊은 배려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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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twig is bent, so grows the tree.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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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lls of God grind slowly. (하늘의 응보는 때로는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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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기 회도 먹겠다 , 염치도 체면도 없이 치사하게 구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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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명마(名馬)라 해도 한 번 뛰어서 열 보를 나아갈 수가 없다. 아무리 노둔한 걸음이 느린 말이라 해도 멀리 갈 수 있는 것은 쉬지 않고 걷기 때문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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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둔 곳이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얻는 것이다. 사람이란 자기 몸을 의지하는 곳을 삼가야 한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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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annot eat one’s cake and have it.(과자를 먹고 동시에 소유할 수 없다., 이쪽 저쪽 다 좋게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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