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상대를 알지 못하고 나만 알면 승패의 비율은 1,1이다. 상대를 알지 못하고 나도 알지 못하면 싸울 때마다 패배하기 마련이다. -손자

빼앗을 수 없는 뜻과 꺾이지 않는 기상과 흐르지 않는 앎을 늘 지니도록 하라. -퇴계 이황

화를 내는 순간 상대방은 별로 좋아하지 않겠지만, 얼마가지 않아 금방 잊어버린다. 그리고 오히려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우리가 분노를 표현하지 않고 대신 자신을 괴롭히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고 그 때의 피해는 훨씬 더 크다. -앤드류 매튜스

죄를 지음으로써 잘못을 알고, 잘못을 고침으로써 선을 얻는다. -42장경

군밤 둥우리 같다 , 옷을 입은 맵시가 헐렁하여 맞지 않음을 놀리는 말.

여론이 항상 법률을 앞선다. -고리키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 소득을 얻기는 커녕 가진 것마저 잃어버렸다는 말.

정치가 일어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따르는 것에 있고 정치가 황폐하게 되는 것은 위정자가 민심을 거슬려서 하는 데 있다. -관자

Accidents will happen. (사고란 일어나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