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라기 밥을 먹었나 , 상대방이 함부로 반말투로 말해 올 때 핀잔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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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어 온 보릿자루 ,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는 자리에서, 말없이 한쪽에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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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뛰어남이 승리를 가져온다.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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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가라면 메로 간다 , 일마다 엇나가기만 하는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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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난반정( 撥亂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仁祖反正)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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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文章)이라는 것은 원래 선왕(先王)의 도(道)를 실어 천 년이나 전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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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가장 중요한 부분을 처리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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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to his taste. (각인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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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밖이 저승이라 ,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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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생명이요, 사상이요, 광명이다.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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