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 무슨 일이 얼마 가지 않아서 탈이 생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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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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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와 모든 철학이 무엇을 말하든 간에, 담배에 버금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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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면 손실을 부르고, 겸손하면 이익을 부른다. -서경
- 자만하면 손실을 부르고, 겸손하면 이익을 부른다. -서경 -
사향을 지녔으면 저절로 향기를 풍긴다. 어찌 반드시 바람을 맞아 서야만 하랴. -명심보감
- 사향을 지녔으면 저절로 향기를 풍긴다. 어찌 반드시 바람을..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
Good medicine is bitter in the mouth. (좋은 약이 입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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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쯤에 이기려 하지 않는다. 그런 태도가 있으면 능히 큰 것에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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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근면함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는 아들에게 절도를 가르치는 거와 다를 게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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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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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느니 죽지 , 성가시게 늘 시달리기보다는 크게 한 번 당하고 마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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