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에 붙은 밥풀 , 하찮은 것은 그럭저럭 없어지고 만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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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육신 사이에 유대가 존재하듯이, 육신은 그것이 처한 환경과 연결이 되어 있다.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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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검정 고양이) 눈 감은 듯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알아보기 어렵듯이]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울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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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은 안간힘을 써서 스스로 자신을 불안하게 만들어 버리는 공통적인 경향이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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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옷 해 입힌 셈 , 갚음을 바랄 수 없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풂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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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뛰어 넘을 때마다 나는 행복을 느낍니다. -베토벤
- 무엇인가를 뛰어 넘을 때마다 나는 행복을 느낍니다. -베토벤 -
봉사 단청(丹靑) 구경 , 본다고 보기는 하나, 그 참모습을 모르고 본다는 말.
- 봉사 단청(丹靑) 구경 , 본다고 보기는 하나, 그.. -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 잘하는 사람 위에 더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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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기를 더디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빼앗은 사람보다 낫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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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일이다. -루소
-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일이다. -루소 -
무엇이 옳은 것인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죄책감 없이 거절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우리는 인생을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앤드류 매튜스
- 무엇이 옳은 것인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죄책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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