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城) 칠십여 개를 손에 넣었다. 한(漢)의 여이기(여食其)의 고사. 변설을 휘둘러 큰 공을 세우는 것. -사기
- 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城) 칠십여..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올바른 사람은, 가정에서 좋은 가장일 뿐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도 법률과 비평 앞에 좋은 사회인인 것이다. 참된 인격은 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정에서도 아내와 자식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몽테뉴
- 올바른 사람은, 가정에서 좋은 가장일 뿐 아니라 사회에.. -
도마에 오른 고기 ,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을 이르는 말.
- 도마에 오른 고기 ,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을.. -
삼목(杉木)처럼 딱딱하고 굽힐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갈대처럼 부드럽고 굽힐 줄 아는 사람이 되라. -탈무드
- 삼목(杉木)처럼 딱딱하고 굽힐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갈대처럼.. -
어떤 행위이든 아무리 몰래한 것이라도 남이 모르고 넘어가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언젠가는 꼭 드러나는 것이다. -순자
- 어떤 행위이든 아무리 몰래한 것이라도 남이 모르고 넘어가는.. -
한치를 못 본다 , 시력이 몹시 나쁘거나 식견이 얕음을 비유하는 말.
- 한치를 못 본다 , 시력이 몹시 나쁘거나 식견이.. -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일을 제대로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핑계가 많고 큰소리만 잘 친다는 말.
-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일을 제대로.. -
노년은 소음에서 멀어져 침묵과 망각을 섬긴다. -로댕
- 노년은 소음에서 멀어져 침묵과 망각을 섬긴다. -로댕 -
무궁한 문으로 들어가서 무극한 들에서 논다. 대자연과 일체가 되어서 삼라만상 속에 녹아 들어가 버린다. 이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생활이다. -장자
- 무궁한 문으로 들어가서 무극한 들에서 논다. 대자연과 일체가.. -
시는 역사보다 더 철학적이고 근엄하며 더 중요한 무엇이다. 역사가 말해주는 것은 독특한 것들이지만, 시가 말해주는 것은 보편적인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시는 역사보다 더 철학적이고 근엄하며 더 중요한 무엇이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