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제 궂긴 아이 날 제도 궂긴다 , 일의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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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떠난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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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酒食)의 형제는 천명이나 되지만 위급하고 어려울 때의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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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wine needs no bush. (좋은 물건에는 광고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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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가장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성격은 마음에 온정이 있고. 근심이 없으며, 더하여 용기가 있는 성격이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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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든 고기 , 이미 잡힌 몸이 되어 벗어날 수 없는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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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굳은 참을성을 벗으로 삼고, 경험을 현명한 조언자로 하며, 주의력을 형으로 삼고, 희망을 수호신으로 하라.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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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지고 가서 아내에게 주는 것은 인자(仁者)가 아니겠는가. 동방삭(東方朔)이 한 말. 동방삭은 조정에서 주는 고기의 하사가 늦어서 자기가 직접 고기를 잘라서 집으로 가지고 갔다. 무제가 힐문하자 익살맞게 이렇게 답했다.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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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gains without pains. (노력 없이는 이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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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다. -탈무드
- 음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다. -탈무드 -
옳은 농부는 큰 물이라거나 가뭄이라고 해서 밭가는 것을 쉬지 않는다. 군자는 환경의 변화가 있어도 그것 때문에 자기의 본분인 도를 그르치지는 않는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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