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제 궂긴 아이 날 제도 궂긴다 , 일의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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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annot eat one’s cake and have it.(과자를 먹고 동시에 소유할 수 없다., 이쪽 저쪽 다 좋게 할 수는 없다)
우리는 자신보다 타인을 더 잘 연구할 수 있으며 행동에 있어서도 우리 자신의 행동보다 타인의 행동을 더 잘 관찰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고통은 인내를 낳고, 그러한 끈기는 희망을 낳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성경
체곗돈 내서 장가들여 놓으니 동네 머슴 좋은 일 시킨다 , 애써 한 일이 결국엔 남에게만 좋은 일이 되었다는 뜻.
아내는 신혼과 같은 사랑을 원하고 있지만, 남자는 현실에서 오직 의무와 책임만이 강요되는 가정생활을 하면서 권태는 그렇게 여자들을 우울증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참고 견디면 만족스런 대가를 얻는다. -마호메트
형벌이 정해진 후에야 비로소 하늘에 도움을 호소하는 것 같은 미련스러운 일은 하지 말아라. 처음부터 형벌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삼가야 한다. 증자(曾子)가 한 말. -순자
원래 가난하고 천할 때는 가난하고 천한 그대로 행하고, 어려움을 당할 때는 어려운 그대로 행하면 근심이 없다. -자사
너무 많다는 것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무 건강한 사람같이 심한 병자는 없다. -로맹 롤랑
정치란 약한 자를 밟아 버리고 강한 자에게 세력을 더해 주는 수가 많다. 이처럼 부족해 있는 자에서 더욱 빼앗아 그것을 남는 자에게 더해 주는 일을 하게 되면 그런 국가는 망하는 것이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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