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善行)이란 악행(惡行)을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악행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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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공평무사하다. 그 복육(覆育)은 사사로이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고 땅도 사사로이 만물을 싣는 일은 없다. -예기
- 하늘은 공평무사하다. 그 복육(覆育)은 사사로이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고.. -
경험이란 인간이 자신들의 잘못에 붙이는 별명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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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 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구체적인 공동의 소망과 목표를 가져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구체적인 공동의 소망과 목표를 가져라. -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추월과 괴로움의 정지로 이끄는 여덟가지 거룩한 길이 있다. 이것이야말로 불멸의 지주(支柱)이다. 무상(無上)이 지주이다. 이렇게 귀의(歸依)하는 자는 모든 괴로움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법구경
-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추월과 괴로움의 정지로 이끄는.. -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쓰지 못한다 , 아무리 바쁘더라도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서 해야 한다는 말.
-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쓰지 못한다 ,.. -
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최후의 심판’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10년간 그렸는데,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
- 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최후의 심판’을.. -
곤란한 일을 만나면 먼저 그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가를 반성하고 다시 덕을 닦는다. 이것이 사물에 처신하는 길이고 다가오는 곤란을 피하는 길이다. -역경
- 곤란한 일을 만나면 먼저 그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
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 군자는 중용에 따르고 소인은 중용을 어긴다. -자사 -
남의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남의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 -강태공
- 남의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남의 오얏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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