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외경(畏敬)의 윤리는 주위의 모든 사람과 그들의 운명에 관심을 가지고, 사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인간으로서 봉사하라고 요구한다. -슈바이처
- 생명의 외경(畏敬)의 윤리는 주위의 모든 사람과 그들의 운명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축은 축대로 붙는다 , 학식이나 인격이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모인다는 말.
- 축은 축대로 붙는다 , 학식이나 인격이 서로 비슷한.. -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원하는 것을 마음 속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그 바람은 어김없이 현실로 나타난다. 원치 않는 걸 떠올리지 말고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라. -앤드류 매튜스
-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원하는 것을 마음 속 깊이 생각하고.. -
만약 친구가 야채를 갖고 있으면 고기를 주어라. -탈무드
- 만약 친구가 야채를 갖고 있으면 고기를 주어라. -탈무드 -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 별 어중이 떠중이들이 다 활동하거나 참여하는 일에 어엿한 내가 어찌 못 끼겠는가 하는 뜻.
-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 별.. -
짐승을 대함에 있어 굳이 도덕적일 필요도 없을뿐더러 도덕적 책임감이 없다는 잘못된 믿음이 있다. 이야말로 상스럽고 몰지각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쇼펜하우어
- 짐승을 대함에 있어 굳이 도덕적일 필요도 없을뿐더러 도덕적.. -
급하기는 우물에 가 숭늉 달라겠다 , 성격이 매우 급하거나 일을 하는 데 매우 조급해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급하기는 우물에 가 숭늉 달라겠다 , 성격이 매우.. -
서낭에 가서 절만 한다 , 뜻도 모르고 남의 흉내만 열심히 낸다는 말.
- 서낭에 가서 절만 한다 , 뜻도 모르고 남의.. -
무릇 탐욕과 노여움, 어리석음의 소멸을 열반이라 한다. -아함경
- 무릇 탐욕과 노여움, 어리석음의 소멸을 열반이라 한다. -아함경 -
나무를 벨 때에는 받침대를 하고 장작을 팰 때에는 나무결 따라 한다. 이처럼 사람을 재판할 때에는 도리에 어긋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시경
- 나무를 벨 때에는 받침대를 하고 장작을 팰 때에는.. -
최신 댓글